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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한옥의 밤을 거닐다✨ 2025 공공한옥 밤마실 사전예약🚶🚶‍♀️

by 다비✈️ 2025. 5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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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5월 밤,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서울 한옥길을 조용히 걸어볼까요?
‘2025 공공한옥 밤마실’은 북촌과 서촌 9곳에서 특별한 야간 개방으로 진행돼요.

사전예약으로 신청을 받고, 남은 자리만 현장예매를 한다고 해요!

아래 링크에서 예약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해보세요!

 

 

 


🏯 어떤 행사인가요?

  • ‘밤마실’ 콘셉트의 전통문화 야간개방 행사
  • 북촌·서촌의 공공한옥 9곳에서 운영
  • 한옥 체험, 전통음악, 차 시음, 야경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
  • 서울시가 주관하는 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년 인기도 상승 중!

👉 한옥과 함께 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, 이번 기회에 꼭 참여해보세요!


📅 행사 일정은요?

    • 기간: 2025년 5월 21일(수) ~ 5월 31일(토)
    • 시간: 매일 저녁 6시 ~ 9시 사이
    • 운영 방식: 일부 공간은 사전 예약제, 일부는 현장 접수 운영
    • 자세한 일정은 서울한옥포털 또는 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

 

👉 일정이 짧아요! 관심 있다면 지금 바로 일정을 체크해두는 게 좋아요!


📍 어디서 열리나요?

  • 북촌: 북촌문화센터, 백인제가옥, 윤보선가 등
  • 서촌: 수성동계곡 인근 한옥, 돈의문박물관마을 일대
  • 총 9개의 공공한옥이 밤에만 특별히 개방돼요!

👉 북촌과 서촌, 분위기 다른 두 공간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!


🌕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?

  • 전통 음악 공연: 해금, 거문고, 대금 등 국악 연주
  • 한옥 티타임: 전통 다과 시음 & 다도 체험
  • 빛의 산책: 은은한 조명 아래 한옥 골목을 걷는 감성 투어
  • 한복 체험존도 일부 장소에서 운영 예정

👉 프로그램은 공간마다 다르니, 방문 전 세부 일정 체크는 필수예요!


✅ 요약하자면?

  • 2025년 5월 21일~31일, 북촌·서촌의 9개 공공한옥에서 열리는 특별한 밤 행사예요!
  • 음악, 차, 산책이 어우러진 조용한 힐링 시간.
  • 예약 및 현장 접수 혼합 운영, 참여 전 공식 채널 확인 필수!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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